낚싯대를 든 수호자

낚시계의 거장 하명은 수련하며 마음을 단련하고, 진상화 가문을 몰래 보호하기 위해 은퇴를 선언한다. 마침내 수련에 성공한 그는 그동안 자신을 멸시했던 라이벌을 물리치고 낚시의 신으로 거듭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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