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양은 해외에서 돌아와 <취업 성공의 길>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신에너지 엔지니어로서 국내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. 그러나 뜻밖에도 진행자와 기업 대표들의 압박 면접에 시달리게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