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생: 언니 육소연은 가난한 청년 광아현과 결혼해 부유한 사모님이 되었지만, 동생 육진녕은 군인 이소준과 결혼했으나 남편의 요절로 인해 미쳐버리고, 결국 자매는 함께 생을 마감한다. 금생: 동생은 광아현을 빼앗고, 언니는 이소준의 죽음의 진실을 예지하여 그를 구한다. 사업과 사랑, 두 가지 모두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시작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