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당신을 지키기 위해, 나는 악마가 될 수 있다"가난하지만 순수한 심청리 앞에 나타난 재벌 3세 고준영. 얼음 같은 그의 눈빛 속에 숨은 뜨거운 욕망, 그리고 "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어두운 비밀"